교수님의 백문 백답을 읽던 중에 문득 들은 의문입니다. 교수님의 답변 중에 열반은 윤회를 끊는것이고 불교의 궁극적인 목표가 윤회에서 벗어나는것 이라는 말씀을 보았습니다. 하온데 법화경 중에는 부처님께서 수억겁 동안 여러가지로 이름만 바꾸어 존재하였을 뿐 한 부처님이셨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동안 일월등명불의 열반은 열반이 아니었고 대통지승부처님의 열반은 열반이 아니었다는 말씀이신지... 참다운 열반이라면 다시 다른 이름으로 나오실 수가 없는 것 아닌가요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믿는 부처님 아미타불이나 비로자나불이 타방 부처님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에 관한 것입니다만 절에 따라 혹은 종에 따라 아미타불 비로자나불 약사여래 등을 본존불로 모신 절이 많습니다만 그래도 석가여래를 본존불로 모신절이 제일 많은 것으로 압니다. 저는 부처님은 늘 우리곁에 어떠한 모습으로든 존재 하시고 계시다고 알고 있고 또 그렇게 믿어왔는데 그렇다면 2500여년전에 열반에 드신 부처님은 다시 사바세계에 존재하지 않으시고 56억년 뒤에나타나신다는 미륵불 이전에는 이 사바세계에는 부처님이 아니계신다는 말씀이신지요.질문을 너무 산만하게 드린것 같습니다만 며칠을 정리해도 이렇게 밖에는 질문을 드릴 수 가 없슴을 용서하십시요. 혜답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