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석림원에 사는 스님입니다. 오늘에서야 교수님의 홈피를 방문하고 많은 글들과 에니메이션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교수님의 글들을 읽으면서 어떻게 삶의 스잔한 마음들을 참으로 슬프고도 애달프도록 가슴에 와닿게 글을 쓰셨는지 제 마음마저 슬픈고도 애련한 마음이 들게 하였습니다. 처음 출가했을 때 그런 마음... 세상에 모든것 버리고 자연인으로 돌아가 살겠다라는 그 마음..... 참으로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내가 젊은 청춘 다 버리고 출가한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마음을 갖게한 교수님의 글들에 저절로 고개숙입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만들게 해 주신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한국불교의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고 학인들을 올바르게 인도하는 전법가가 되어 주실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