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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아함경>과 윤회 관련 논문2009-10-19 [13:44] 
글쓴이: 김성철   조회수: 206   

첨부:   아함경 설치.zip /받음:60   samsara.hwp /44   Evolution Brain.hwp /36   



잡아함경의 <조갑경(爪甲經)> 서두와 말미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서두>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시었다. 그 때에 세존께서는 손톱으로 흙을 찍어 가지고 비구들에게 말씀하시었다.
"너희들 생각에는 어떠하냐. 내 손톱 위의 흙을 많다고 하느냐. 이 땅덩이의 흙을 많다고 하느냐."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께 여쭈었다.
"손톱 위의 흙은 매우 적고 적을 뿐이요, 이 땅덩이의 흙은 매우 많아 한량이 없어서···내지, 셈이나 비유로 견줄 수가 없나이다." .......

<말미>
....... 손톱 위의 흙과 같이, 중생으로서 지옥에서 목숨을 마치고 인간으로 태어나는 사람도 또한 그와 같느니라.
땅덩이의 흙과 같이, 중생으로서 지옥에서 목숨을 마치고 도로 지옥에 나는 사람도 또한 그와 같으며, 지옥과 같이, 그와 같이 축생·아귀도 또한 그와 같느니라.
손톱 위의 흙과 같이, 중생으로서 지옥에서 목숨을 마치고 천상에 태어나는 것도 또한 그와 같느니라.
땅덩이의 흙과 같이, 그와 같이 지옥에서 목숨을 마치고 도로 지옥에 나는 사람도 또한 그와 같으며, 지옥과 같이, 그와 같이 축생·아귀도 또한 그와 같느니라.
손톱 위의 흙과 같이, 중생으로서 사람 세계에서 마치고 도로 사람 세계에 나는 사람도 또한 그와 같느니라.
땅덩이의 흙과 같이, 그 모든 중생으로서 사람 세계에서 마치고 지옥에 나는 사람도 또한 그와 같으며, 지옥과 같이 축생·아귀도 또한 그와 같느니라.
손톱 위의 흙과 같이 그 모든 중생으로서 천상에서 목숨을 마치고 도로 천상에 나는 사람도 또한 그와 같느니라.
땅덩이의 흙과 같이 그 모든 중생으로서 천상에서 마치고 지옥에 나는 사람도 또한 그와 같으며, 지옥과 같이 축생·아귀도 또한 그와 같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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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맹구경에서도 다음과 같이 가르치십니다. 

#제목:잡아함1-406  맹구경

406. 맹구경

    신수장경 : 2-108c
    한글장경 : 잡-1-447
    남전장경 : cf.s.56.47~48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잔나비못 곁에 있는 중각강당에 계시면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시었다.
"비유하면 이 큰 땅덩이가 모두 큰 바다로 된 때에, 어떤 눈 먼 거북이 있어 수는 한량이 없는 겁인데 백 년에 한 번씩 그 머리를 낸다. 바다 가운데 뜬 나무가 있어 오직 구멍 하나가 있는데,바다 물결에 떠 흐르면서 바람을 따라 동서로 떠도는 것과 같다. 눈 먼 거북이 백년에 한 번씩 머리를 내어 바로 그 구멍을 만날수 있겠느냐."
아난다는 부처님께 여쭈었다.
"될 수 없나이다. 세존이시여, 무슨 까닭인가. 이 눈 먼 거북이 혹 바다 동쪽으로 가면 뜬 나무는 바람을 따라 혹은 바다 서쪽으로 갈 것이요, 남북과 사유을 두루 도는 것도 또한 그와 같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서로 만나지 못할 것이옵니다."
부처님께서는 아난다에게 말씀하시었다.
"눈 먼 거북과 뜬 나무는 비록 서로 어긋나더라도 혹은 서로 만나기는 할 것이다. 그러나 어리석고 미련한 범부로서는 오취에 떠 흐르면 잠깐이나마 사람 몸 받기는 저보다 더욱 어려울 것이니라. 무슨 까닭인가. 저 모든 중생들은 그 이치를 행하지 않고 법을 행하지 않으며, 선을 행하지 않고 진실을 행하지 않으며, 서로서로 죽이고 해치며, 강한 자는 약한 자를 업신여겨서 한량이 없는 악을 짓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네 가지 진리에 대하여 아직 밝게 알지 못하였으면 마땅히 힘써 방편으로써 왕성한 욕망을 일으켜 밝게 알기를 배워야 하느니라."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여러 비구들은 부처님 말씀을 듣고 기뻐하여 받들어 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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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함경을 검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아함경 전체의 한글대장경과, 고려대장경 및 신수대장경 원문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천불동(www.buddhasite.net)에서 다운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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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윤회에 대해 설명하는 책 가운데 딱히 추천할 만한 것은 생각나지 않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많은 책들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불교평론의 부탁으로 몇 년 전에 제가 썼던 논문 가운데

불전에 근거하여 윤회를 조명한 <윤회에 대한 시간적 공간적 조망>과

뇌과학과 위빠사나 수행, 그리고 불전의 가르침에 근거하여 윤회를 논증해 본 <진화론과 뇌과학으로 조명한 불교>라는

두 편의 논문 역시 역시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모두 불교평론에 실린 바 있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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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교수님께서 경전을 근거로 쓰셨다는 100문 100답를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용중에 사람의 전생은 대부분 동물이었고, 다음생에도 대부분 동물로 태어난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육도윤회를 철저히 믿는 사람으로 궁금한 점은

┃이러한 내용이 담겨있는 경전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알고 싶고 이와 관련된 책을 소개해 주시면
┃구입하여 읽고 싶으니 추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윤회와 관련된 책도 함께 추천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log-off) 




  100문 100답을 읽고 질문 드립니다.
  [re]교수님의 자상한 말씀 감사드립니다._()_<전자아함경>과 윤회 관련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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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 홈페이지의 문답을 책으로 묶었습니다 김성철557  2009-08-25
공지 불전 연구를 위한 자료 찾는 방법 김성철519 -   200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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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첨부 중 첫번째      [re]2 100문 100답을 읽고 김성철  333 72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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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아함경 설치.zip [6936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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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9                   [re]5 철저한 파사현정의 사이트임을 바라면서 김성철  226 -   20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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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7  동국대와 불교계에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用花  331 -   20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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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5   [re]Soteriological을 어떻게 번역해야 하는가? 김성철  194 -   20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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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8               [re]4 쫑카파의 람림 지혜품의 한 부분을 올립니다. 선광  179 -   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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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6                       [re]6 쫑카파의 "람림"과 용수 보살의 "중론" 선광  203 -   2009-07-01
 665                           [re]7 쫑카파의 "람림"과 용수 보살의 "중론" 김성철  247 -   2009-07-02
 664  안녕하세요? 수행자  158 -   200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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