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 ...'라는 분은 전혀 모르는 분입니다. 그리고 대단히 죄송하지만, 당분간 본 게시판을 닫습니다.
최근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이 밀려 있어서 답글을 달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몇 편의 박사학위논문 심사, 티벳장경연구소 설립 등등 .. 그리고 수 년 전부터 고구려 승랑 스님에 대한 연구를 계속 해 왔는데, 2년 전 학술진흥재단과 단행본을 내기로 계약을 하고 지원을 받은 관계로 내년 10월까지 원고의 80%를 완성해야 합니다. 아직 원고 집필을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불교평론> 편집위원장 일도, 올해 말 2년의 임기가 끝나면 그만둘 예정이고, 다른 많은 학회 회의나 행사에도 적극 관여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포교당이나, 불교교양대학 등의 정기적 강의는 전혀 나가고 있지 않기에 많이 힘에 부치긴 하지만 '불교연구자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생각하고서 본 게시판을 겨우, 겨우 운영하고 있었는데 ... 밀린 일들을 어느 정도 정리한 후에 다시 게시판을 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당분간 게시판 닫는 것은 위에 올리신 질문 글의 내용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얼마 전부터 결정을 주저하던 일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 ┃불교에 막 입문했지만 이제야 조금씩 알아가는 초심 불자입니다. ┃ ┃이곳에서 좋은 자료와 좋은 글들을 보면서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교수님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 ┃혹시 일본정법회의 다카하시 신지라는 분을 알고 계신가요? ┃ ┃이분도 일본 불교에서 중요한 분이고 많는 저술과 영적 가르침을 펼치신 분인데, 그 뜻이 우리나라 불교계에서는 어떻게 보고있는지 궁금합니다. ┃ ┃그 분은 영적인 메시지를 많이 전하였고 팔정도, 법화경을 중시하면서 항상 참회하고 반성하는 수련을 해야한다고 강조하신 것 같습니다.(자세한 부분은 아직 공부가 덜되어서..^^;) ┃ ┃ |